구자욱, 시즌 17호 쾅! 부진 탈출 신호탄 쏘다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7.07.26 20: 14

구자욱이 부진 탈출을 예고하는 큼지막한 한 방을 터뜨렸다.
구자욱은 26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NC와의 홈경기에서 2-0으로 앞선 5회 좌월 스리런을 쏘아 올렸다. 시즌 17호째.
최근 10경기 타율 2할4푼4리로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구자욱은 모처럼 손맛을 만끽하며 타격감 회복을 위한 청신호를 켰다.

이날 3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한 구자욱은 1회와 3회 외야 뜬공으로 물러났으나 5회 2사 1,2루서 NC 선발 장현식에게서 좌월 3점 홈런을 빼앗았다. 비거리는 115m.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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