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국 심양에서 개최된 핏 올스타 (FIt All Star) 대회에서 우승한 19세의 가오칭이 중국의 네티즌들로부터 중국에서 엉덩이가 가장 아름다운 여성이라 불리우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서안 출신의 올해 19세의 가오칭은 최근 열린 피트니스 대회에 참가하여 우승을 하였으며 청순해 보이는 얼굴과는 대조적인 육감적인 몸매로 커다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가오칭이 가장 자신있어 하는 부분은 자신의 엉덩이로 육감적인 엉덩이를 가꾸기 위해 하루에도 천번 가까이 앉았다 일어나기 운동을 반복한다는 가오칭은 현재 피트니스 클럽의 강사로 일하고 있으며 본격적인 운동을 시작한 것은 약 1년 반 전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회 전부터 자신의 운동 모습과 육감적인 몸매 사진을 중국의 SNS에 올려 많은 인기를 끌어 왔던 가오칭은 대회 우승으로 하루만에 수만명의 팔로워가 새로 등장하는 등 현재 초 절정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OSEN, 베이징=진징슌 통신원
[사진]가오칭의 핏 올스타 대회 참가 사진과 SNS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