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길,'배트 부러지면 팀 30안타 신기록은 다음기회에'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6.29 21: 42

29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 필드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8회말 2사 KIA 신종길이 2루수 앞 땅볼로 물러나고 있다. 이 날 KIA는 팀 29안타로 역대 한경기 최다안타 타이를 기록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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