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근우, '김범수, 수비 걱정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6.29 19: 53

29일 오후 충청북도 청주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1루 상황 kt 박기혁을 병살로 이끌며 실점없이 이닝을 마친 한화 선발 김범수와 2루수 정근우가 인사를 나누며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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