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각설이 아님"..어린이 이국주, 유쾌+깜찍
OSEN 김나희 기자
발행 2017.06.29 09: 20

개그우먼 이국주가 자신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이국주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각설이 아님. 돈 달라는 거 아님. 엿 파는 거 아님. 생일파티 중임. 이국주. 어린이 국주. 아가 국주. 또래보다 큰 국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생일 파티를 하고 있는 어린 시절 이국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유쾌하면서도 깜찍한 표정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국주는 현재 SBS 파워FM '이국주의 영스트리트' DJ를 맡아 청취자들과 만나고 있다. / nahee@osen.co.kr
[사진] 이국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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