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샤이니 키, 스페셜 MC "안구정화 시키러 나왔다"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7.06.28 23: 20

샤이니의 키가 '라디오 스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28일 방송된 MBC '라디오 스타'에서 샤이니는 "아재들 속에서 안구정화 시키는 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3년만에 '라스'를 찾았다. 오늘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고, 김구라는 "내가 자물쇠가 되어 드리겠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날 국민 오빠 특집으로 박준형, 김태우, 송백경, 전진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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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라디오 스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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