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윤-이해창 배터리 직접 격려하는 kt 김진욱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6.28 22: 04

28일 오후 충청북도 청주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2사 2루 상황 한화 김태균 상대를 앞둔 kt 투수 김재윤과 포수 이해창이 마운드에 오른 김진욱 감독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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