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윤-이해창 배터리, '아웃 하나만 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6.28 21: 36

28일 오후 충청북도 청주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만루 상황 한화 양성우를 외야 뜬공으로 이끈 kt 투수 김재윤과 포수 이해창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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