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회 1사 1, 2루서 마운드 오른 kt 마무리투수 김재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6.28 21: 26

28일 오후 충청북도 청주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1,2루 상황 마운드에 오른 kt 투수 김재윤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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