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준,'좋아! 잡아냈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6.27 20: 39

27일 오후 충청북도 청주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경기, 5회말 2사 주자 3루 한화 최재훈의 타구를 kt 유한준이 잡아내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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