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크리샤 츄, 이 미모가 정녕 실화? 살아있는 인형美
OSEN 장진리 기자
발행 2017.06.27 10: 10

크리샤 츄의 매력 넘치는 뷰티 화보가 공개됐다.
크리샤 츄는 패션 매거진 쎄씨와의 뷰티 화보를 통해 매력적인 비주얼을 과시했다.
데뷔 후 뷰티 화보를 처음으로 촬영한다는 크리샤 츄는 평상시 메이크업을 거의 하지 않는 편으로, 화보 속 메이크업에 즐거워했다는 설명.

양갈래 머리에 풍성한 인형 속눈썹을 한 채 볼을 발그레하게 물들인 크리샤 츄의 모습은 살아있는 인형 그 자체다. 크리샤 츄는 "평소에 집에 있을 때 이렇게 양갈래로 머리를 땋고 있는다"며 "촬영한 컷 중 가장 마음에 든다"고 수줍게 고백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성숙한 크리샤 츄의 매력이 담긴 화보는 쎄씨를 통해 공개된다./mari@osen.co.kr
[사진] 쎄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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