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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현 미스터피자 회장, 갑질논란 대국민사과...검찰 출국금지

[OSEN=강필주 기자] 갑질논란으로 파문을 일으켰던 미스터피자 창업주 정우현 MP그룹 회장이 대국민사과에 나선다.

26일 MP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미스터피자 방배동 본사에서 이번 사태에 대한 공식 입장와 함께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검찰에 따르면 정 회장은 친인척이 관여한 업체를 중간에 끼워 넣는 방식으로 가맹점에 비싸게 치즈를 공급한 혐의(공정거래법 위반)로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이준식 부장검사)의 수사를 받고 있다.

또 검찰은 본사가 집행해야 할 광고비를 가맹점주에게 떠넘긴 의혹과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한 회장 자서전 대량 강매, 비자금 조성 등 그간 업계에서 제기된 의혹 전반도 들여다 볼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MP그룹과 관계사를 압수수색하는 한편, 정우현 회장의 출국금지 조치에 나섰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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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26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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