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형 감독과 승리 기쁨 나누는 웨슬리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6.24 21: 02

울산은 24일 오후 울산 문수구장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2017' 홈경기서 인천에 2-1로 역전패했다.
경기가 끝난 후, 동점골을 넣은 웨슬리가 이기형 감독과 포옹하고 있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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