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황찬성, 고보결 막아..박민영 '십자가'에 달렸다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7.06.22 22: 09

황찬성이 고보결을 막았다.
22일 방송된 KBS '7일의 왕비'에서는 명혜가 채경을 독살하려는 모습이 그려졌다, 명혜는 돈을 써 채경이 잡힌 감옥의 같은 방에 수감된다.
명혜는 역을 위해 채경을 죽이려 하고, 그때 포졸로 변장한 서노가 나타난다. 서노는 명혜를 막으며 "뭐하냐. 걱정돼서 왔다"고 말한다.

서노는 명혜의 손을 줄로 묶어 더 이상 일을 꾸미지 못하게 한다. 채경은 역을 부르기 위한 미끼로 사람들이 모이는 거리에 묶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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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7일의 왕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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