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고동' 이상민, 제작진에 항의 "37시간 일하는데 먹는 것만 나와"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7.05.27 18: 21

'주먹쥐고 뱃고동'의 이상민이 제작진에게 항의했다. 
이상민은 27일 방송된 SBS '주먹쥐고 뱃고동'에서 "제작진에게 자그마한 항의를 하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37시간 촬영한다. 일한 30시간은 어디로 날아가고 먹는 것만 나온다. 먹으러 갔냐라고 한다"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kangsj@osen.co.kr

[사진] SBS '주먹쥐고 뱃고동'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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