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슬2' 강예원 "8kg 쪘고 3주만에 7kg 뺐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05.26 23: 47

 배우 강예원이 체중 감량한 비결을 털어놨다. 
강예원은 26일 오후 마지막으로 방송된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 시즌2'에서 체중이 늘어서 고민인 학생에게 "언니쓰를 하면서 급하게 8kg이 쪘다"며 "그래서 3주만에 7kg을 감량했다. 먹는 것을 포기하지 않고 하루에 4시간씩 무조건 걸었다"고 말했다. 
김숙은 "저는 먹는걸 너무 좋아해서 밥을 4차까지 먹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ps2014@osen.co.kr

[사진] '언슬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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