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어내기 볼넷에 아쉬워하는 송은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5.26 21: 57

26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만루에서 한화 송은범이 NC 이호준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허용하고 있다.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