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라이브] ‘악녀’ 신하균 “다리 부상 많이 좋아졌다...촬영도 다시 시작”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17.05.26 21: 41

배우 신하균이 다리 부상이 많이 나아졌다는 근황을 전했다.
신하균은 26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진행된 ‘김옥빈X신하균X성준X김서형X조은지X정병길 감독 ‘악녀’ 무비토크 라이브‘에서 다리 부상에 관한 질문을 받았다.
신하균은 최근 제주도에서 진행된 영화 ‘바람 바람 바람’ 촬영 도중 오른쪽 다리가 골절되는 부상을 입은 바 있다. 이에 칸 국제영화제에도 아쉽게 참석하지 못했다.

깁스도 풀고 건강한 모습으로 등장한 신하균은 “많이 좋아졌다. 아주 좋아지고 있다. 촬영도 다시 시작했다”고 근황을 전했다. /mk3244@osen.co.kr
[사진] V라이브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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