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배-이재원,'삼자범퇴로 깔끔하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5.26 20: 50

26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초 삼자범퇴로 LG 공격을 막은 SK 박정배 투수와 이재원 포수가 이야기를 나누며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