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붉은악마, '맨체스터를 위해 기도합니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5.26 20: 21

26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A조 3차전 대한민국과 잉글랜드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한국 서포터들이 영국 맨체스터에서 일어난 테러에 대해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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