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호하는 한화,'출발이 좋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5.26 19: 08

26일 오후 경남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1,3루에서 한화 로사리오의 좌전 적시타때 홈을 밟은 3루주자 장민석이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