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의 타구 잡아내는 김동엽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05.26 18: 36

26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초 1사 LG 김용의의 타구를 SK 김동엽 좌익수가 호수비로 잡아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