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희 걸그룹' 엘리스, 오늘 데뷔앨범 예약판매 시작
OSEN 이소담 기자
발행 2017.05.25 14: 03

 5인조 신인 걸그룹 ELRIS(엘리스)의 데뷔 앨범 예약 판매가 시작된다.
ELRIS(소희, 가린, 유경, 벨라, 혜성)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는 25일 “첫 번째 미니앨범 ‘WE, first’ 음반의 예약 판매가 오늘(25일)부터 시작된다”고 전했다.
첫 출발을 알리는 이번 음반에는 멤버들의 청순하고 풋풋한 매력이 돋보이는 포토앨범과 포스터 2종, 포토앨범과 다른 매력이 담긴 포토카드 등이 담겨 있다. 앨범은 각종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며, 음원이 공개되는 다음달 1일부터 순차적으로 받아볼 수 있다.

ELRIS는 후너스엔터테인먼트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신인 걸그룹으로, SBS 오디션 프로그램 ‘K팝스타6’에 출연했던 소희와 가린을 비롯해 유경, 혜성, 벨라까지 총 다섯 멤버가 ELRIS로 데뷔한다.
한편, ELRIS는 오는 6월 1일 데뷔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첫 번째 미니앨범 ‘WE, first’ 또한 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 besodam@osen.co.kr
[사진] 후너스엔터테인먼트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