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클' 여진구, 공승연 외계인 아니라고 확신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05.23 23: 31

 '써클'의 여진구가 공승연이 외계인이 아니라는 사실을 확신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tvN '써클:이어진 두 세계'에서는 김우진(여진구 분)이 한정연(공승연 분)을 의계인으로 의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우진은 정연을 학교에서 마주치고 끊임없이 외계인이 아닐까 의심했다. 우진은 정연의 목 뒤에 상처가 있는 것을 떠올리고 상처를 확인하기 위해서 미행했다. 

우진은 정연을 미행하던 와중에 술집에서 목 뒤를 확인했고, 상처가 없는 것을 보고 안심했다. 한편, 우진의 형 김범균(안우연 분)읜 외계인의 정체를 확인했다고 우진에게 알렸다./pps2014@osen.co.kr
[사진] '써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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