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청' 새친구 서정희, 여전히 소녀감성 "와~진짜 좋아!"
OSEN 조경이 기자
발행 2017.05.23 23: 28

'불청' 서정희가 여전한 소녀감성으로 눈길을 끌었다. 
23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 새 친구 서정희가 출연했다. 서정희는 울릉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급기야 "나 여기서 살고 싶다"며 턴을 하면서 소녀처럼 좋아했다.
서정희는 "사실 굉장히 많이 업됐다. 속에서 막 터져나와서 절제가 더 힘들었다. 볼때마다 소리가 나와서 목이 다 쉬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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