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총사' 김희선 "이름부터 와닿아, 내가 욕심낸 예능"
OSEN 김나희 기자
발행 2017.05.22 21: 36

배우 김희선이 '섬총사'에 출연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김희선은 22일 첫 방송된 tvN 새 예능 '섬총사' 1회에서 다소 긴장한 듯한 모습으로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이날 그는 "'섬총사'라는 이름이 딱 와닿았다. 제목만 들어도 어떤 이야기를 할지 감이 오더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제가 욕심낸 예능이다"라며 '섬총사' 출연에 한껏 만족한 모습을 보였다. / nahee@osen.co.kr
[사진] '섬총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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