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날려 타구 잡아내는 이형종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5.18 21: 28

18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1사 LG 이형종이 KIA 나지완의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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