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주환, '김태군 잡기엔 무리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5.18 21: 16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6회초 1사 1루에서 두산 최주환이 NC 지석훈의 2루 땅볼에 1루주자 김태군을 태그하려 손을 뻗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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