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필준, '혼신의 피칭'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5.17 21: 33

17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SK 공격 2사 1, 2루 상황 김동엽을 상대로 삼성 투수 장필준이 역투를 펼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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