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와 신태용 감독, '아쉬워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05.13 17: 20

13일 오후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U-20 월드컵 대표팀' 축구팬들을 초청한 오픈 트레이닝데이가 진행됐다.
이승우와 신태용 감독이 훈련 중 아쉽다는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