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 허성태, 최진혁에 자살 전 힌트 남겼다..수수께끼 시작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7.04.30 22: 12

허성태가 최진혁에게 자살 힌트를 남겼다.
30일 방송된 OCN '터널'에서는 묵진우가 정호영을 찾는 모습이 담겼다. 30년전 살인사건이 밝혀질 것을 염려한 진우는 호영을 찾아가 독방에 갇힐 두려움에 대해 위협한다.
독방에 갇히는 것을 극도로 두려워한 호영은 결국 자살을 선택하고, 자살하기 전 호영은 진우가 가지고 다니는 만년필 브랜드 '노엘'을 메모에 남긴다.

이 쪽지는 광호에게 전달되고, 광호는 수수께끼 풀기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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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터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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