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우 감독,'대호야 잠시만'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4.29 18: 49

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롯데 조원우 감독이 파울 페어 판정에 항의하는 롯데 이대호를 말리고 있다. 이대호는 퇴장.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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