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 때리는 이대호,'거인의 자존심'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4.29 17: 56

2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롯데 선두타자 이대호가 중견수 앞 안타를 때리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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