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식당' 이서진x정유미, 신구·윤여정 위해 한식 요리 '푸짐'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7.04.28 22: 40

'윤식당' 이서진과 정유미가 신구와 윤여정을 위해 저녁식사를 준비했다. 
28일 방송된 tvN '윤식당'에서 이서진, 윤여정, 정유미, 신구가 장사를 마치고 저녁식사를 만들어 먹기로 했다. 장사가 잘 된 까닭에 이들은 기쁨 마음으로 퇴근, 한식을 요리했다. 
이서진과 정유미가 메인 셰프로 나섰다. 정유미는 서툴지만 최선을 다해 달걀말이를 만들었고 이서진은 소고기를 구우며 식구들을 대접하고자 했다. 

두 사람 덕분에 종일 고생한 신구와 윤여정은 맛있는 밥상을 마주했다. 소주까지 곁들이며 더할 나위 없이 풍족하고 맛있는 저녁식사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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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식당'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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