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욱, '크레익, 막아야 하는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4.28 21: 13

28일 오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서울 삼성과 안양 KGC의 4차전, 3쿼터 KGC 김철욱이 삼성 크레익에 슛을 허용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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