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울, 26일 부친상…깊은 슬픔 속 빈소 지켜
OSEN 정지원 기자
발행 2017.04.27 10: 19

가수 지소울이 부친상을 당했다.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7일 OSEN에 "지소울이 어제 부친상을 당했다. 현재 빈소를 지키고 있다"고 짤막한 입장을 밝혔다. 
빈소는 서울 강서구 강서중앙장례식장 302호이다. 발인은 28일,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 

지소울은 SBS '영재 육성 프로젝트 99%'를 통해 JYP엔터테인먼트에 입사, 15년의 유학생활 및 연습생 생활을 마치고 지난 2015년 데뷔한 가수다. /jeewonjeong@osen.co.kr
[사진] 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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