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톤, 팬미팅 포스터 공개…교복 입고 밝은 미소
OSEN 정지원 기자
발행 2017.04.27 09: 06

그룹 빅톤이 첫 국내 팬미팅 개최를 앞두고 단체 포스터를 공개해 팬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있다.  
  
26일 오후 6시, 빅톤은 공식 팬카페와 페이스북, 트위터 등 공식 SNS계정에

국내 단독 팬미팅 'Welcome to VICTON CLASS'의 단체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는 교실을 콘셉트로 책상에 앉아 포즈를 잡은 빅톤 멤버들의 모습을 담고있다. 각자의 개성을 담은 교복 스타일로 미소짓고 있는 빅톤의 풋풋한 매력이 눈길을 끈다.   
   
빅톤은 5월 27일 토요일 오후 4시,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유니버셜 아트센터에서 첫 국내 팬미팅 'Welcome to VICTON CLASS' 개최 소식을 알렸다. 
   
빅톤의 국내 첫 단독 팬미팅  'Welcome to VICTON CLASS'는 5월 27일 개최된다. /jeewonjeong@osen.co.kr
[사진]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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