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시티, 확 달라진 발랄한 무대 '시선 확'..오늘 '엠카' 선다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17.04.27 08: 33

글로벌그룹 바시티(VARSITY)가 화려한 컴백 무대로 시선을 끌었다.
바시티는 지난 26일 MBC뮤직 ‘쇼챔피언’을 통해 컴백 첫 방송 무대를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바시티는 신곡 '홀인원'의 무대를 최초로 선보였다.
특히 '홀인원'은 오는 28일 음원이 정식 발매되는 만큼, 이날 방송이 온,오프라인을 통틀어 최초로 '홀인원'의 전곡을 미리 감상해볼 수 있는 무대였던 것.

바시티가 지난 1월 데뷔 무대에서 강렬하고 남자다운 강한 안무로 어필했다면, 이번 '홀인원'에서는 이웃집 남동생 같은 부드러운 이미지와 발랄한 무대로 시선을 끌어모았다.
'홀인원'은 세련된 비트와 화려한 랩, 컬러풀한 보컬 멜로디가 어우러진 ‘랫쳇’ 기반의 트렌디한 힙합곡이다. 세련된 후렴구의 중독성이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한편 바시티는 오늘(27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할 예정이며, 두 번째 싱글 앨범 '홀인원'은 오는 28일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 / nyc@osen.co.kr
[사진] CSO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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