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친차트] 절대 강자 없다..아이유vs백현vs지코 각축전
OSEN 박진영 기자
발행 2017.04.15 07: 11

음원 차트에 절대 강자는 없다. 
15일 오전 7시 기준 아이유와 오혁이 함께한 '사랑이 잘'은 음원 사이트 멜론과 네이버뮤직에서 1위를 차지했다. 
효린과 창모가 함께한 '블루문'은 올레뮤직에서 1위, 백현의 '바래다줄게'는 지니와 벅스에서 1위에 올랐다. 소리바다 1위는 지코의 '쉬즈 어 베이비'다. 

여기서 주목할 것인 이 네 곡 모두 전체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는 점. 특히 아이유는 '사랑이 잘' 뿐만 아니라 '밤편지'로도 꾸준한 사랑을 얻고 있어 앞으로 또 어떤 차트 변화를 일으킬 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parkj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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