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업쇼’ GOT7 진영 “이민호 아역 맡게 돼 영광” [V라이브]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16.12.25 14: 51

[OSEN=지민경 인턴기자] 그룹 GOT7의 진영이 SBS ‘푸른바다의 전설’ 촬영 소감을 전했다.
GOT7의 진영은 은 25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6 SAF BOOM UP SHOW DAY4'에서 최근 방영한 드라마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에 진영은 “‘푸른 바다의 전설’이라는 드라마다. 이미 다 찍었고 제 분량은 방송이 다 됐다”며 이민호의 아역을 맡은 소감에 대해서는 “멋진 분의 아역을 맡을 수 있어서 영광이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전지현씨는 어땠냐는 질문에는 “아름다우셨다”고 덧붙였다. /mk3244@osen.co.kr
[사진] V앱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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