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모델 출신 女배우 스베바 알비티, '상반신 노출 태닝 화들짝!'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4.09.04 15: 13

[OSEN=사진팀] 영화배우 스베바 알비티(Sveva Alviti)가 13일(현지시간) 아찔한 화이트 비키니 상의는 벗은 채로 미국 플로리다 주 마이애미 해변가에서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스베바 알비티는 최근 6월 개봉된 영화 '캠걸'에서 '질다' 역을 맡은 여배우로, 세계적인 무대에서 경력을 쌓은 이탈리아 모델 출신이다. 지금은 뉴욕에서 영화배우로서의 길을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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