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선 이서빈,'볼륨감 넘치는 비키니 포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4.07.16 09: 46

15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가 열렸다.
2014 미스코리아 선으로 선발된 이서빈이 수영복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이날 '2014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는 한 명의 진(眞)과 두 명의 선(善), 네 명의 미(美)가 선발됐다. 선에는 참가번호 4번 신수민, 50번 이서빈이, 미에는 참가번호 16번 류소라, 28번 백지현, 1번 이사라, 38번 김명선이 이름을 올렸다./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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