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최고 150km 쾅! LG가 그토록 바라던 미남 파이어볼러 선발이 떴다 "자신감 있는 투구 만족" [오!쎈 대구]
1차 지명 출신 강효종(LG)의 완벽투가 빛났다. 염경엽 감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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