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오세진 기자] 배우 황신혜가 멋스러운 자태를 뽐냈다.
사진 속 황신혜는 딸 이진이 씨와 함께 비슷한 뱅 헤어에 컬러풀한 초록과 노랑이 뒤섞인 꽃 프린팅과 검정 바탕의 옷을 화려한 미모로 소화하고 있다. 또한 모녀는 비슷한 금 목걸이 액세서리로 화사함을 더더욱 뽐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정말 예쁘다", "화사한 거 잘 어울린다" 등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한편 황신혜는 작년 KBS2TV 일일드라마 '사랑의 꽈배기'에서 윤다훈의 철없는 내연녀 역할을 맡아 연기 변신을 꾀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황신혜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