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컴, ♥︎펠츠에 나쁜 손..관종부부의 욕실 셀카 [Oh!llywood]

베컴, ♥︎펠츠에 나쁜 손..관종부부의 욕실 셀카...
[OSEN=최나영 기자] 브루클린 베컴(23)과 니콜라 펠츠(27) 부부가 또 하나의 화끈한 셀카를 공개했다.펠츠는 5일...

[OSEN=최나영 기자] 브루클린 베컴(23)과 니콜라 펠츠(27) 부부가 또 하나의 화끈한 셀카를 공개했다.

펠츠는 5일 자신의 SNS에 "loverssszzzszs"란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펠츠와 베컴의 욕실 거울 셀카가 담겨져 있다. 베컴은 아내 펠츠의 허벅지에 팔을 얹은 과감한 포즈로 눈길을 끈다. 또한 펠츠가 고혹적인 표정으로 베컴의 얼굴을 자신의 얼굴을 맞대며 에로틱한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다.

이 부부는 화끈한 커플 사진 공개로 유명하다.

앞서 침대 위 꼭 끌어안고 자고 있는 듯한 사진을 게재하는가 하면 욕실에서 거품 목욕을 하며 입맞춤을 하는 듯한 모습도 공개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 펠츠는 시어머니 빅토리아 베컴과의 불화설 보도 이후 눈물을 글썽이는 셀카를 공유하기도 했다.

그래서 이들의 게시물 중 여러 댓글 중 “대체 사진은 누가 찍어요?”란 반응이 많기도 하다.


한편 데이비드 베컴과 빅토리아 베컴의 첫째 아들 브루클린 베컴과 펀드매니저 최고경영자 넬슨 펠츠의 딸인 배우 니콜라 펠츠는 2019년부터 교제하다 지난 4월 화려한 결혼식을 올렸다. 금수저 커플로도 불린다.

/nyc@osen.co.kr

[사진] 니콜라 펠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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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6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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