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민,'사구에 아프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7.24 20: 45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야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LG와의 2차전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5회말 대표팀 허경민이 LG 이상영의 투구에 맞고 괴로워하고 있다. 2021.07.24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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