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청선수' 안세현, 女 접영 200m 결선 진출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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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청선수' 안세현, 女 접영 200m 결선 진출 실패
[OSEN=우충원 기자] 초청선수로 도쿄올림픽에 나선 안세현이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OSEN=우충원 기자] 초청선수로 도쿄올림픽에 나선 안세현이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안세현은 24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수영 접영 200m서 59초 32의 기록으로 전체 23위를 기록으로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안세현은 초청선수로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 국제수영연맹(FINA) 규정에 따라 경영 선수가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할 수 있는 경우는 크게 네 가지다.

A기준기록 통과자 전원, 단체전 전용 영자, 개발도상국 등 특별 초청 선수, 그리고 마지막으로 B기준기록 통과자 중 유효기간 내 수립된 빠른 기록 순으로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정한 출전선수 정원(878명)이 채워질 때까지 차례로 출전권을 갖게 된다.

여자 접영 100m와 200m 한국기록 보유자인 안세현은 지난 5월 열린 2021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두 종목 모두 출전했지만 대표로 선발되지 못했다.

하지만 2019년 11월 러시아 카잔에서 열린 FINA 경영 월드컵 접영 1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수립한 58초04의 기록으로 올림픽 B 기준기록(59초06) 통과를 인정받아 도쿄 올림픽에 나섰다. 그러나 안세현은 저신의 기록과 큰 차이를 보이며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

한편 남자 자유형 400m에 나선 이호준은 3분 53초 23으로 26위에 머물렀다.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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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4 2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