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야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LG와의 2차전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9회말 1사 만루에서 대표팀 김혜성이 동점 희생플라이를 날리고 있다. 2021.07.24 /jpnews@osen.co.kr
김혜성,'9회 동점 희생플라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7.24 19: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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