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2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야구 국가대표팀 평가전 LG와의 2차전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9회초 무사 1루에서 대표팀 강민호가 우전안타를 날리고 있다. 2021.07.24 /jpnews@osen.co.kr
강민호,'찬스 이어가는 안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7.24 19: 49
인기기사
-
젠데이아,'가슴 라인 활짝'
-
선미,'압도하는 스트레인저 무대'
-
르세라핌 허윤진,'걸 크러쉬'
-
전종서,'미소와 함께'
-
DJ 소다,'심쿵 핑크'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