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 무어, 이혼한 브루스 윌리스와 "너무 즐거워" 찐 할리우드..딸 생일 축하[Oh!llywood]

데미 무어, 이혼한 브루스 윌리스와 "너무...
데미 무어는 앞서 "넌 30년 전 3.5주에 세상에 나왔을 때부터 이미 너만의 길을 개척하고 있었어. 넌 네...

[OSEN=최나영 기자] 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가 이혼한 전 남편인 배우 브루스 윌리스와 '찐 할리우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데미 무어는 22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저희 딸 스카우트 라루 윌리스의 (생일을) 축하하는 게 너무 즐거워요"란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데미 무어가 스카우트 라루, 브루스 윌리스와 함께 야외에서 나란히 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환하게 웃는 얼굴들에서 행복감이 느껴진다.


데미 무어는 앞서 "넌 30년 전 3.5주에 세상에 나왔을 때부터 이미 너만의 길을 개척하고 있었어. 넌 네 삶에서 용기 있고, 사려 깊고, 의미 있는 행동들을 계속하고 있어. 매일 너에게 배우고 너에게서 영감을 받는다. 널 진짜 좋아해. 그리고 네 엄마가 돼 영광이야. 너와 이 삶을 공유하게 돼 기뻐. 미치도록 사랑해!.. 서른 살 생일 축하해, 스카웃 라루"란 글을 올려 보는 이들에게 뭉클함을 안기기도 했다.

또 아버지의 날을 맞아 브루스 윌리스에게는 "이 소녀(딸들) 아빠의 아버지 날을 축하합니다! 당신이 있어서 정말 다행이에요"란 글을 올리며 고마움을 표현했던 바다.

한편 데미 무어는 배우 브루스 윌리스와 지난 1987년 결혼해 2000년 이혼했다. 슬하에 루머, 스카우트, 탈룰라 윌리스가 있다. 브루스 윌리스는 2009년 23세 연하인 모델 엠마 헤밍과 재혼했다. 데미 무어와 브루스 윌리스는 비록 헤어졌지만 가족이란 울타리 속에서 여전히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중이다.

/nyc@osen.co.kr

[사진] 데미 무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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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2 10:45